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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다이어트 200일..드디어 정상체중대로 턱걸이 진입했습니다. 걷기다이어트 일기 25kg감량 시작!~201일차   알에스에스판 전용뷰어로 열기
Thu, 29 Jul 2010 06:00:00 +0900

걷기 다이어트 200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벌써 200일입니다. . .

200일 전에 다이어트 뜻을 세우고 제 1순위로 정한 것이 바로...
" 절대 포기하지 않는 방법을 찾자" 였습니다. 

사실 그 말을 뒤집어 해석하면 "너무 힘든 방법은 버리자" 입니다.
제 자신이 중도포기를 잘 해왔던 전과가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내린 선택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구체적인 방법을 찾았던 것이 호흡이 가빠오는 고통도 없고, 바벨을 들어올릴 필요도 없고, 런닝머신 빈 자리 나기를 기다릴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공짜인... 걷기운동을 택했던 것입니다.

대신 단기간에 빠른 효과를 보는 것은 애시당초 마음을 접어야 했습니다. 
[초기 목표는 한달에 감량5kg씩 5~6개월 유지였었지만, 제 다이어트 일기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현재 월 2.5kg씩 감량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 몇 번 포스팅에도 몇 번 제가 "이젠 좀 지겹다"라는 표현을 썼을 정도로 200일은 짧은 숫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겹다라는 표현은 마찬가지로 뒤집어 해석하면 이미 습관화가 되었다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에 걷기 1시간 자전거 1시간 정도 매일(주 5~6회) 하고 있는데 걷기 1시간은 하루라도 안 나가면 몸과 마음이 답답해질 정도로 습관화가 된 것 같습니다.


위핏 다이어트

오늘 저녁 11시경 측정값입니다.
우측에 표준...이라는 글씨가 보입니다. 
몇 십년만에 비만,과체중에서 표준으로 되었는지.. 나름 감격이.. 으흑흑.. ^___^

위핏 다이어트

74.5kg .. 찍힌 점 부터 색깔이 다르죠. 그 밑에 색깔 부분이 정상체중 구간이고 위에 색깔은 과체중 구간(약 15kg)입니다. 오늘 기록 바로 왼편에 찍힌 점이 14일전 기록인데 75.5kg입니다.
그러니까 보름정도에 1kg 감량한 것이니 한달에 대락 2kg~2.5kg 감량되고 있는 셈입니다.

위핏 다이어트

전체 그래프입니다.
다이어트 201일차 체중최고점 90kg에서 현재 15.5kg 감량 성공.
그래도 목표치 65kg까지 9.5kg 남았습니다. 흐미..

목표량을 정상치 범주에서도 낮은 편인 65kg으로 잡은 것은 체질량지수(BMI)가 21~22정도가 건강에 좋다라는 말을 어디서 주워 들은 이유도 있고, 제 기억상 군대 제대하고 몸이 가장 편하다고 느낀 체중이 65~66kg 이라고 느껴서입니다.
[솔직히 69~70kg대에서 다이어트 프로젝트 종료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요..]


7월 28일 오늘의 기록




자전거를 타고 언덕을 조금 올랐습니다.
여름에 한차례 비가 온 후 맑은 날 하늘 색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땀을 한바가지(거짓말..) 흘리고 숨을 가다듬으며 그늘에 앉아 있으니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합니다.



고목.



철조망과 하늘.



오늘은 운동을 3번 했습니다.
보통 자전거 + 걷기 인데, 자전거 + 걷기 + 자전거로 하고나니 밤에 출출합니다.
냉장고를 여니 요구르트와 견과류 믹스바(trail mix)가 있습니다.
서울우유 요구르트 65ml 49칼로리, 믹스바 35g 140칼로리..
과연 무엇을 먹었을까요?


요구르트 당첨~!
그런데 어쩌다보니 2개를..(49 x 2 = 98칼로리)

보통 밤에 출출할 때 먹고 싶은 것 2개를 비교하고 선택하곤 합니다.
가급적 적은 칼로리를 선택하려고 노력하는데, 칼로리 자체를 따져서 그만큼 덜 찌겠다는 개념은 아니고, 예전처럼 출출할 때 땡기는 데로 흡입하는 버릇을 고치기 위함입니다.
[견과류가 그램수에 비해서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학적으로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예기도 있습니다..]

엑셀표로 오늘 먹은 것 운동한 것 체중 증감치를 기록해봤습니다.

먹은 것 기준칼로리 먹은양 실제칼로리 단위
아침식사 700 0.7 490 kcal
점심 비빔밥 599 1.0 599 kcal
점심 계란후라이 100 1.0 100 kcal
믹스커피 50 2.0 100 kcal
참외 100g 31 1.0 31 kcal
저녁 닭가슴살 샐러드 556 1.0 556 kcal
기타 음료수 100 1.0 100 kcal
요구르트 65ml 49 2.0 98 kcal
기타 반찬 등등 200 1.0 200 kcal
      0 kcal
하루동안 실제 유입된 칼로리 2274 kcal
운동한 것 30분기준칼로리 운동한시간(분) 실제칼로리 단위
자전거(보통강도) 328 40 437.3333333 kcal
걷기(약간빠르게) 156 40 208 kcal
자전거(보통강도) 328 40 437.3333333 kcal
      0 kcal
      0 kcal
      0 kcal
      0 kcal
      0 kcal
하루동안 실제 운동한 칼로리 1082.666667 kcal
전일 체중 75 kg
기초대사량 1620 kcal
활동대사량지수 0.2  
활동대사량 324 kcal
식품이용을 위한 에너지 216 kcal
1일총에너지량 2160 kcal
유입칼로리 2274 kcal
운동칼로리 1082.666667 kcal
1일칼로리 정산 -968.6666667 kcal
1일체중증감예상량 -0.125800866 kg
예상체중 74.87419913 kg

2274칼로리를 먹고 1082칼로리 정도 운동으로 소모.
1일 칼로리 정산 마이너스 968칼로리로 약 125그램 감량 효과 예측.

덧) 제가 실수로 여자용으로 계산을 했네요.. 기초대사량이 남자용으로 하면 1800이 나옵니다. 기타 약간의 오차가 생기겠네요.
다시 작성할까 하다가... 그냥 덧)으로 떼웁니다. ㅎㅎㅎ

위의 엑셀표가 필요하시거나 궁금하시면..
다이어트 칼로리를 엑셀을 이용해서 체중증감을 예상해보기. 걷기다이어트 일기 150여일차
위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MY LIFE , PAIN...(내 삶, 고통..)



PITBULL - TRIUMPH
[가사 중에 몇 번 비속어 나오는 곡입니다. 참고하세용..]

처음 걷기운동 시작할 때 mp3에 넣고 들었던 곡 중 하나입니다.
저는 트라이엄프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대성공, 큰업적,승리감...

1월달에 걷기운동을 해야지 마음 먹었을 때, 몸도 무겁고 좀 XX한 상황이어서 XX 했는데, 우연히 들은 위 곡 가사 중 my life, pain 이라는 부분에서 약간 울컥하며 눈길을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걷기운동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좋은 산책로 선정과 신나는 음악 몇 곡 준비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___^  좋은 한주 되세요~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마감)   알에스에스판 전용뷰어로 열기
Wed, 28 Jul 2010 21:50:30 +0900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마감되었습니다.
이메일 안 적으신 한 분은 댓글에 이메일 적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술자리 회식으로 일년에 몇 kg 살이 찔까? 술과 다이어트 !   알에스에스판 전용뷰어로 열기
Mon, 26 Jul 2010 22:54:07 +0900

며칠전 가볍게 맥주 1잔으로 시작한 술이 새벽까지 과음으로 이어졌습니다. 힘들게 조금씩 감량했던 살들이 허사가 될까봐 조금 스트레스도 생기더군요.

아래는 그날 음주량,안주량 입니다..

맥주 1000cc 380 칼로리
후라이드치킨 1/3 700 칼로리
소주2병 1350 칼로리
모듬꼬치구이 400 칼로리
40도 술 10잔 710 칼로리
과일 100 칼로리
콩나물해장국 450 칼로리
종합 4090 칼로리

아마도.. 미쳤나봅니다. OTL..

다이어트를 올 해 1월부터 시작을 하고 술을 예전보다 훨씬 적게 마십니다. 보통 1주일에 한번 정도 마시던 것을 다이어트 시작하고는 길게는 2-3개월에 1번, 자주 마시게 되도 1개월에 1번 정도로 나름... 자제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며칠 전 술자리는 칼로리도 칼로지만, 무엇보다도 간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다이어트 기간 중에는 아예 술을 입에 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어느정도 정설일 정도로 술을 마시게 되면 체중증가, 복부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술을 마실줄 아는 성인이 1년 정도 지났을 때 술로 인한 체중 증가 어느정도일지 한번 계산해보겠습니다.
[매일 술을 마시는 특이하고 위험한 경우가 아닌 통상적인 건강한 음주 생활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단순 칼로리 계산이기에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남들 마시는 만큼만 마시고 먹었다. 체중증가는 과연 몇 키로나..될까?

기본가정
가정1. 술을 마시지 않을 때 일정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가정2. 술을 마신 후에 추가적인 운동 등을 하지 않는다.
가정3. 저녁까지 정상적인 식사를 한 후 술과 안주를 먹는다.
가정4. 칼로리 7500kcal 섭취를 체중 증가 1kg으로 본다.

개인에 따른 음주량과 안주발의 차이에 따른 가정
가정1. 직장생활에서 월 1회 회식을 하고 지인들과의  월 1회 회식으로 가정. [즉 월 2회 술자리]
가정2. 직장생활 월1회 회식은  삼겹살 1인분+소주1병으로 가정.
가정3. 지인들과의 월1회 회식은 생맥주 1000cc+치킨 반마리로 가정.


회사회식    
소주1병 675 칼로리
삼겹살 670 칼로리
소계 1345 칼로리
친구회식    
맥주1000cc 380 칼로리
후라이드치킨 1/2 1000 칼로리
소계 1380 칼로리
한달종합 2725 칼로리
일년종합 32700 칼로리
일년체중증가 4.36 킬로그램

결과를 계산해보니 무려 1년에 4.36kg 체중증가가 예상되어집니다.
직장생활 5년차라면 4.36kg x 5 = 21.8kg이 증가하게 됩니다..
제 주관적 견해이지만, 술을 마실줄 아는 성인 음주량의  최소한 수준으로 계산을 한 것입니다.

물론 체중증가가 칼로리 계산대로만 되는 것도 아니고, 음주시 추가적인 활동 (노래방, 당구, 볼링? 등등)을 하는 것을 제외한 결과치입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제가 직장생활 5년차 정도 되었을 때 제 기억상 체중이 20kg 정도 늘었던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정정합니다. 제가 직장생활 5년차 -> 제가 음주생활 5년차]

술과 다이어트의 관계


인터넷으로 조사를 좀 해보니.. 다이어트 방법 중에 술 다이어트라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몸이 알코올을 흡수 분해 배출하는 대사과정에서 생기는 열량으로 지방을 분해하게 한다..라는 개인적인 견해로 얼토당토 하지 않은 이론인 것 같습니다.  추측으로 안주 등을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알콜이 가지고 있는 열량만을 이용하려는 방법 같은데 몸 상하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알콜과 안주를 섭취하게 되면, 알콜은 영양소는 없고 열량만 있는 소위 껍데기칼로리라고 합니다. 이 때 몸은 그 껍데기칼로리로만 먼저 소비를 하려하고 같이 섭취한 안주는 몸에 저장을 한다고 합니다. 즉 안주 먹은 만큼 고스란히 살로 가기 쉽다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금주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해결책은??


사실 술이란 것 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하지만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어느정도 필요하고 순기능이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체중증가라는 관점에서만 본다면 해결책은 바로 추가적인 운동을 통해서 체중증가와 복부비만을 막을 수 있겠죠. 

기준  
1회 술자리  
소주1병 675
삼겹살 670
소계 1345
질문1. 한번 마실 때 위의 1회 술자리의 몇 배를 마십니까?
입력 1    
질문2. 한달에 몇 번 술을 마십니까?    
입력 5    
질문3. 현재 체중이 몇 kg 입니까?    
입력 75 kg    
당신의 1년 후 체중증가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결과 10.76 kg 증가  
현재 체중을 유지하려면 365일 매일 빠르게 걸어야 하는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결과 44.2191781        


위에 엑셀은 술자리 소주1병,삽겹살 1인분 => 1345칼로리를 기준으로 자신의 음주량과 횟수와 체중을 입력하면, 1년 후의 체중 증가량이 나오고 , 체중증가를 막으려면 매일 몇 분씩 걸어야 하는지를 엑셀표로 만들어 봤습니다.
엑셀파일을 아래에 첨부할테니 엑셀칸의 노란부분만을 입력하면 아래 결과치가 자동으로 나오게끔 해 놓았습니다.
질문1의 한번 마실 때 위의 1회 술자리의 몇 배를 마시는지는 대략적으로 입력하시면 되고, 기준 수치보다 절반 정도 먹는다 하면 0.5를 입력하셔도 됩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단순칼로리 계산이고 변수도 많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확률이 많습니다. 단순히 어느정도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험삼아 술을 적게 마시는 경우로 입력을 해보니 매일 걸어야 하는 시간이 몇 분 나오지 않더군요.. 하지만 체중 증가는 연단위로 그래도 1-2kg 이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머리가 요새 굳어서 그런지..엑셀 수식 계산할 때 조금 헤맸습니다..ㅎㅎ
그런점을 어여삐 여겨 아래 추천 버튼 눌러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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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 하다가 찍은 사진들 ...걷기다이어트 일기 25kg감량 시작! ~ 191일차   알에스에스판 전용뷰어로 열기
Mon, 19 Jul 2010 01:50:23 +0900


조금 적게 먹고 하루 2시간 운동(걷기2시간 혹은 걷기1시간 + 자전거1시간)을 시작한지 191일. 6개월하고도 9일째 되는 날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1월초 90kg ->현재 75kg으로 따지면 현재 15kg 감량 => 6개월로 나누면 한달에 정확히 2.5kg 씩 감량을 한 셈입니다. 아직 5~10kg 더 뺄 예정인데 솔직한 심정으로 좀 지겹습니다. 6개월 동안 거의 매일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운동을 주5일~6일로 하루 정도는 쉽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것은 걷기운동이 완전히 습관화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다이어트에 있어서 든든한 담보, 혹은 지원군과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제 체중감량을 그만 해도 되겠다.. 아니 그만 해야 될 정도가 되어도, 걷기운동을 그만 두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저녁 먹고 1~2시간 산책은 평생 해도 좋을 만한 것 같습니다.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위 2번째 단락에서 지겹다고 한 것은, 음식을 먹을 때 좀 가려먹어야 되거나 술을 좀 더 자주 마시고 싶거나 할 때 참아야 할 때의 정신적 피로감 누적과 체중감량이 좀 더디게 느껴질 때의 다이어트 강박감 정도..입니다. 

아래는 지난 몇 주간 걷기운동 등을 할 때 찍어 놓은 사진입니다.

 

걷기운동을 막 나왔습니다.
이 날은 날씨가 맑네요.



날이 좀 습하거나 비오기 전이면, 산책로 양쪽의 흙에서 굳이 나와서 가운데의 벽돌길을 횡단하는 지렁이들이 꽤 많습니다. 밟혀죽거나 위의 사진처럼 중도에 지쳐 죽고 말라버리거나 합니다. 이렇게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는 지렁이들은 강한 체력과 빠른 스피드를 후손에게 물려주겠죠.
 
한 백만년 후면 .. 걸어다닐지도 모를 일입니다.



저렇게 양쪽 흙에서 기를 쓰고 가운데로 나온다니까요...




자세히 허리를 굽혀 보면...
지렁이 말고 사람 발에 밟혀서 전사하거나 불구가 된 개미가 의외로 많이 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다친 동료 개미를 끌고 가는 개미입니다.
위생병에게 데려가는지.. 가서 잡아 먹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개미는 하반신을 다쳐서 잘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가슴이 아프더군요..
개미떼들은 죽은 지렁이가 있는 곳에 떼로 달려가서 양식으로 삼습니다.



저녁에 나왔을 때입니다.
깜빡 잊고 후레쉬가 터졌습니다.
'미안.. 놀랬지.. 번개 친 거라 생각하렴.."



산책길..



이 날은 음주 후 새벽 ..
버스를 타고 귀가 하는 중 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막차 버스를 타면 다행이지만...



또 다른 .. 이 날은..
막차를 놓쳐서 근처 근린공원 벤치에 누웠습니다.
주변에 저 같은 분들이 몇 분 더 계시더군요.
예전 같으면 몇 만원이 나오든 택시를 타고 왔겠지만...
요새는 신용카드도 없앴고.. 해서 한 2-3시간 버티기로 합니다.



날이 밝으려 합니다.
버스타고 고고싱..



"싸이클은 이제 그만.... 여기까지.."
자전거를 몇 년 전에 살 때 MTB를 살까 싸이클을 살까 좀 망설였죠.
이런 산 길을 만날 때 마다 에이..MTB를 살 껄 합니다.
아마 MTB를 샀더라도, 강변 자전거도로를 갈 때마다 에이... 싸이클 살 껄 했을 것입니다.



가장 최근에 잰 체중입니다.
75.5kg입니다.
처음으로 75kg대 진입~



바로 그 전에 잰 것이 20여일 전이네요. 76.1kg.
한 20일 만에 600g 감량이니.. 요새 확실히 감량이 더디네요.



전체 그래프입니다.



날씨가 무덥네요.
오늘은 하드 하나 먹어도 되겠다 싶어서 메로나(150칼로리)를 냉동고에서 꺼냈습니다.
생각해보니 달달한 것만 먹으면 될 것 같아서 커피믹스(50칼로리)도 같이 꺼내 놓고 고민을 합니다.



아이스커피로 .. 당첨~!



하루살이가 교미를 합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예네.. 정말 하루 종일 붙어 있더군요.



이 날은 제 5번 산책로로 나왔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아파트 단지 뒷편부터 여기까지 40~50분 거리. 왕복 1시간 30분~2시간 거리입니다.
이 지점에서 3키로 더 가면 정상이지만, 2시간 넘는 산책(등산)은 잘 하지 않습니다..ㅎㅎ



이 날은 비가 오던 날.
제 1번 산책로(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딱 1시간 코스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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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나에게 공중부양법을 알려준 책이다 ..   알에스에스판 전용뷰어로 열기
Fri, 16 Jul 2010 23:00:59 +0900

 

단전호흡,공중부양에 관한 추억..


아주 예전 ..... 유아 시절 티비에서 슈퍼맨이라는 영화를 처음 봤을 때가 기억이 납니다.
망토를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것에 감동을 받고 집에서 굴러다니는 보자기 한 장을 목에 두르고 동네 바람 많은 언덕을 내달렸지만, 당연히 숨만 차고 하늘을 날지는 못 했습니다.
분명하지는 않지만, 초등학교[국민학교]도 입학하기 전이었고, 한글도 배우기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아.. 조금만 더 하면 날 수 있지 않을까? "




그리고나서 몇 년 후에 한 짓이 큰 우산을 들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것이었죠. 
그래도 그 때는 하늘을 날 것이라는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아주 조금이라도 공중에 떠있는 맛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왜 안되지...?"

실행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산 하나 들고 뛰어내린다고 1~2m 상공(?)의 높이에서 느껴지는 뜨는 맛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우산 들고 떨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죠.

몇 년이 흘러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고 슈퍼맨은 영화속에서나 가능한 일이고, 맨 몸으로 하늘을 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단념을 했던 것 같습니다.

 


단의 실상 - 동서문학사



1985년 초판, 재판 발행.

그러던 어느 일요일날 아버지와 동네 목욕탕을 다녀와서 우연찮게 들린 서점에서 위의 책을 발견을 합니다.
그리고는 책 첫부분에서 놀라운 사진을 발견합니다.


공중부양

폭포 수련 후 공중을 날으며 몸을 푼다...
몸을 푼다...
저는 이 문구에 혼을 뺏긴 듯 했습니다.
사람이 날 수가 있구나..
그 당시는 포샵이니 합성이니 하는 말이 거의 없을 때 였습니다. 고로 사진 == 진실 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소개된 사진들이 합성이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공중부양

슈퍼맨과는 다르지만, 이 자세도 꽤 괜찮다..



공중부양

다른 공중부양 사진...

"뭐야! 하늘을 날 수가 있잖아 !"
그 당시 정신연령으로는 '인쇄된 책' 이라는 것은 '교과서'와 같이 모두 진실만을 말하고 있다라고 알고 있을 때였습니다.
거짓말이라는 것은 뻔히 들통나는 것일텐데, 그것을 출판해서 망신 당할 것을 알면서 책을 낼 수는 없을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사진 이꼬르 진실 이라고 생각을 했을 때니까요..

"아버지 저 책 한권 사주시면 안 되요?"
아버지는 책을 한번 휘리릭 훑어보시더니 의외로 선뜻 책을 제게 사주셨습니다.
약간 의외였던 것이, 물건을 하나 사실 때 굉장히 신중히 생각하고, 왠만한 것은 구입을 안 하는 경우가 많으셨고, 그 당시 가정형편도 그다지 좋지 못 했기에 제가 뭣을 사달라고 조르면 백발백중 안 사주시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책을 들고와서는 떨리는 마음으로 열공 합니다.

책의 머리말부터 대단한 열의로 볼펜으로 죽죽 긋고 박스를 쳐가며 시험공부 하듯이 파고 들어갑니다.
오른쪽 페이지 상단에 기(氣)라고 힘주어 쓴 글씨가 보입니다.
중학교 입학 전까지 저렇게 책을 더럽히는 방법으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더럽게 못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__^;

"일반적으로 필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빈틈없이 하다면, 3개월이면 대부분이 공중에 뜨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중략) 인체 부양이 이루어지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투시 현상이 일어난다..(중략) 필자가 특별히 당부하고 싶은 것은 미리 가족들에게 이러한 상황을 알려두어야 한다는 것이다..(이하 중략)

이런 머리말을 읽고 어느 초딩이 구매를 참을 수 있었을까요...



본질의 뜻도 제대로 모르는 어휘력으로 읽느라 꽤나 힘들었습니다.
옆에 본질 - 원래의 질 - 이라고 사전을 찾은 흔적이 보입니다.


형이상학, 형이하학이라는 어휘는 저 당시 사전을 찾아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던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그냥 줄여서 보이지 않는 .. 이라고 해석을 해버렸네요.
전제.. 뭐 이 정도도 중학생은 되야 그래도 좀 이해할 수 있는 단어였지 않았나 ... 싶습니다.
초등학생때지만.. 제 글씨 정말 형편 없네요.. ㅎㅎㅎ

명상,단전호흡 등을 통한 인체 공중부양의 원리를 그 당시 기억을 떠올려 간단히 정리를 해 보면...

1. 호흡을 들이 마실 때, 허공에 무한정 존재하는 생체에너지를 흡입을 합니다.
2. 숨을 멈추고, 그 상태를 유지합니다.
3. 숨을 내쉬며 1번에서 유입된 생체에너지는 의식적으로 배꼽 밑의 단전으로 쌓아둔다고 생각을 한다.
[의식을 따라 이동을 한다고 기록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4. 다시 숨을 멈춘 상태에서 몸의 단전(하단전,중단전,상단전) 등에 쌓여둔 기, 생체에너지를 몸의 경락,경락으로 유통,이동 시킨다라고 생각을 한다. [마찬가지로 의식에 따라 에너지는 이동된다고 함]
[위의 내용은 제 기억에 따른 불확실한 정리로 , 명상이나 단전호흡에 지식이 없는 분이 절대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공중부양이 되는 작동 원리는 그렇게 체내에 축적된 생체에너지가 극성을 띄게 되고 그 극성의 밀어내는 힘으로 자연스럽게 공중부양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

위의 과정이 하나의 호흡인데, 숙련도에 따라서 1행공, 2행공, 3행공으로 올라가며, 올라갈 수록 들이마시고, 멈추고, 내쉬고, 멈추는 각각의 과정이 꽤 길어집니다.

책의 내용에 따르면 석가모니는 1번 호흡과정에 8분 정도라고 하는데요... 글쎄요.. ㅎㅎ 
저는 1행공 과정까지 꽤 열심히 따라 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 배꼽 밑의 단전이라고 예상되는 부위가 꿈틀대는 경험까지는 확실하게 했지만, 위의 내용처럼 숨을 의식적으로 길게 내뱉고 참고 들이마시는 것이 꽤 힘들어서 행공의 진도는 나가지 못 하고 .. 당연히 공중부양이니 투시력이니 하는 달콤한 초능력 현상은 경험하지 못 했습니다.

그러면서 또 몇 년이 흘러 88올림픽을 경험하면서, 저는 의문점과 의혹이 생겨가기 시작했습니다.

"왜 높이뛰기나 100미터 달리기에서 모두 외국선수가 금메달을 딸 까? "
"공중부양하는 사람이 높이뛰기 하면 날라다닐텐데..."

또한 그 때 즈음하여 또래가 다들 그러듯.. 몸에 추가적으로 털이 나기 시작하며,  저도 생체에너지 말고 다른 에너지에 눈을 뜨게 되죠.

이른바 성(性)에너지...


그 강렬한 종족 본능의 유전자 차원의 에너지를 토닥이며, 학생의 본분을 지키느라 그 어린 시절 아버지가 사주신 책의 존재는 까맣게 잊게 됩니다. [오늘 리뷰는 책장을 뒤지다가 우연찮게 발견하게 되서..]
사춘기 때 첫사랑에 빠지고 비록 몸은 아니지만 정신이 허공에 붕 뜨는 듯한 기분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ㅎㅎ



단전호흡이니, 기, 명상..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아주 어린 나이에 어설프게 하다가 그만 둔 경우라 지금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공중부양 상태의 사진이 방방 뛰고 있는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양반 다리를 하고 , 그 순간을 짧은 셔터 스피드로  찍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고 단언도 하지는 않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이해 못한다고 혹은 경험하지 못했다고 그것들이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아저씨가 되고 언젠가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갈 때 였습니다.
제 차는 신호등 있는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이었는데, 맞은 편에서 중앙선을 침범해서 내게 돌진하는 버스와 정면 충돌을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차는 거의 반파가 되었는데 기적적으로 몸은 하나도 다치지 않았었죠.
혹시 그 때 제가 유년 시절 쌓아 두었던 그 생체에너지가 작동을 했는지도 모를 일이다..라고 뭐.. 우길수도 있는 일입니다. ㅎㅎ

최근에 그 책을 찾고 그 당시의 기억을 떠올려 봤습니다.
처음에 그 오래된 책을 펼치고 이런 의문이 들어군요..
"아니.. 도대체 하늘을 떠다녀서 뭣에 써먹을려고 그 때는 그것에 그렇게 집착을 했을까.." 라고요..
그리고 잠시 후에는 이런 기억이 떠오르더군요..
그 당시 어른들이 제게 했던 말이 바로..
"야 이놈아.. 공중부양은 해서 뭣에 써먹게.."..

저도 그 만큼 어른이 되었나 봅니다.

이 책을 찾고 제게 중요한 것은 그 책이 무슨 내용의 책이냐가 아니고 아버지가 사주셨던 책이다..라는 것 같습니다.

[본문에 사용된 책의 이미지 등은 리뷰 등을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저작권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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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엄띄엄 블로거 생활 6개월만에 다음 베스트뷰 선정 후기   알에스에스판 전용뷰어로 열기
Fri, 09 Jul 2010 00:16:39 +0900

올해 1월부터 다이어트 일기를 쓰고자 블로그에 글을 종종 쓰고 했었습니다.
인터넷이란 곳에 과정 일부를 공개하게 되니, 다이어트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반면, 시간이 흐를수록 이 놈의 게으름을 극복하지 못하고 포스팅 횟수는 점점 줄어만 갔었습니다.
중간에 에드센스 수입이 아주 작은 금액이나마 꾸준히 나는 것을 보고 나름대로 충실한 글을 꾸준히 올리면, 꽤 괜찮을 수 있겠다 생각도 해봤지만, 생각은 생각일 뿐으로 끝나고 일상에 묻혀서 한달에 3-4개 포스팅으로 명백을 유지해왔죠.

처음 이 블로그를 시작할 때 제가 쓴 글 중 일부를 보니
티스토리 방문자수

이런 사진을 붙여놓고, 방문자 수가 좀 더 많아졌으면 싶겠다라고 적었죠..
1월10일 경 시작했는데..2월초까지 방문자 수가 1명인 날이 2번이나 있네요.
그것도 255명 들어온 날은 중요하다고 굵은 빨간줄 까지 죽... 그었네요. ㅎㅎ

그러다가 2달 정도 지나고부터 네이버에서 제 글이 몇 개 상단에 위치하면서 일 방문자수가 평균 300명을 유지하게 되더군요.
5-6월 포스팅을 많이 안 해도, 그 때부터는 평균 500명 정도가 유입된 걸로 생각되어집니다.
에드센스 수입은 하루에 재수좋으면 담배 한 갑, 그렇지 않은 날은 담배 반 갑 정도 나왔습니다.


다음뷰 베스트 선정

그러다가 어제 탄수화물 섭취와 다이어트에 관한 글을 올린 것이 최초로 다음 메인에 view/라이프 화면에 떴습니다.
사실 view best 이런 쪽은 저는 기대도 하지 않고 글을 쓰는 편이었습니다.


다음뷰 선정 후 티스토리 방문자수

7월 7일 저녁 8시경 올렸는데, 그 때부터 방문객이 예전과 다르게 엄청나게 들어옵니다.
역시 포탈 메인화면의 힘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날 정오까지 메인화면에 남아있었던 같은데.. 7월 8일 방문객은 4만8천명 정도 입니다.
이틀동안 6만8천명 정도가 들어왔으니, 블로그 포스팅 6개월 동안 꾸준히 들어온 방문객 수만큼 거의 하루에 들어온 꼴이네요.


애드센스 클릭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에드센스 클릭 현황입니다.
[http://adsystem.kr/ <- 이 곳에 회원가입한 후 마이센스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는 화면입니다. 거의 실시간으로 클릭현황을 알 수 있고 부정클릭 방지 효과도 어느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날인 7월8일 오전 10시경 한 시간당 40클릭 정도가 일어났네요.
정오12시에 글이 내려지니 역시 그래프가 확 떨어집니다.
[혹시 이런 클릭수 올리는 것이 에드센스 위반은 아니겠죠? 혹시 아시는 분은 덧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하루간 에드센스 수입이 몇 십만원대로 늘어난 것도 아닙니다.[몇 만원대입니다.. ㅎㅎ]
다음뷰 베스트는 제 능력 밖이니 기대하지 않았는데, 그랬던 만큼 선정되어 긍정적인 결과가 몇 개 나오니 기분이 꽤 괜찮습니다.

글쓰기는 어제 글에 밝혔듯이 하루 1개 포스팅을 목표로 7월을 지내볼 심산입니다.
글 쓰는 동안에 밤 12시가 넘어서 계획 하루만에 물거품이.. ㅎㅎ

좋은 댓글과 방문, 그리고 이웃블로거 여러분 감사합니다. (--)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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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훼이크(fake) 다이어트 가능할까? 걷기 다이어트일기 6개월차~   알에스에스판 전용뷰어로 열기
Wed, 07 Jul 2010 20:57:26 +0900


최근 불면증이 심해져서 저녁에는 아예 컴퓨터를 잘 키지도 않은 생활을 해왔습니다. 아무래도 지난 6개월 동안 다이어트를 하느라 식생활에 변화를 준 것이 불면증이라는 반작용을 낳은 것 같습니다. [구지 부작용이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겠습니다..^__^]

최근에는 다이어트 전처럼 충분히 삼시세끼 포식을 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다이어트 초반 보다는 섭취량이 늘은 것 같고, 운동은 걷기운동 1시간, 실외자전거 타기 1시간을 주 4~5회 정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처음처럼 반식이나 3분의 2식 같은 엄격한 식사량 통제는 하지 않기에 몸에서 살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확확 들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하튼... 오늘의 주제는 제 넋두리는 아니고 얼마전 mbc에서 방영된 "BBC 다큐 음식에 숨겨진 6가지 비밀"이라는 방송 중 재밌는 실험결과가 있어서 이 곳에 정리를 해 봅니다. 

가칭..탄수화물 훼이크(fake) 다이어트 가능할까 ?


외국에서 실험을 했답니다.
사탕수수를 베는 인부를 3그룹으로 나눕니다. 
그리고 일하는 동안...

1 그룹 - 물만 먹는 것을 허용.
2 그룹 - 탄수화물 음료 섭취 허용.
3 그룹 - 탄수화물 음료를 입에 넣었다가 다시 뱉도록 함. [즉 맛만 보고 삼키지는 못하는 것]

어떤 그룹이 가장 많은 사탕수수를 베었을까요?

탄수화물이란 섭취 후 필요가 생기면 즉각적으로 에너지가 되는 성분입니다. 즉 운동이나 노동을 할 때 1차적으로 소비되는 것으로 다이어트시에는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운동을 함으로써, 최근에 섭취한 탄수화물 등의 에너지원 대신에 몸에 저장된 에너지원을 소비함으로써 지방,체중 등이 빠지게 되는 것이죠.

한마디로 노동할 때는 밥힘[탄수화물]이라는 것입니다.

뭐.. 이 정도는 상식이니까 .. 다시 사탕수수 농장으로 돌아와서 위의 3그룹 중 어느 그룹이 가장 많은 사탕수수를 베었을까요?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별 작업량

 
이런 의외의 결과가 나온 원인은 탄수화물이 입안에 들어왔을 때, 혀의 미각세포가 탄수화물 맛을 감지하고 그것을 삼키던 뱉어내던 몸이 탄수화물을 섭취한 것이라고 판단(오인)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탄수화물(에너지원) 섭취는 실제로 되지 않았기에 일을 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에너지원은 이전에 몸에 저장된 것을 꺼내다 쓰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뇌의 착각이 없었다면, 똑같은 일을 하는 과정에서 몸은 기력이 딸리는 고통(저항)을 느끼면서 이전에 몸에 저장된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겠죠. 하지만 혀의 미각세포가 탄수화물 맛을 감지하고 그것을 섭취했다고 오인하는 뇌의 착각이 발생하게 되면, 일을 하는 동안 기력이 딸리는 느낌 없이 에너지를 섭취한 몸처럼 활발한 활동이 가능하다는 예기입니다.

밥을 먹지는 않았지만, 밥을 먹은 것처럼 힘차게 일할 수 있다 !!


이 때 문득 든 생각이 위의 방법을 다이어트 할 때 이용을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 봤습니다.
살이 빠진다는 것은 쉽게 풀이하여 들어온 칼로리 보다 소비된 칼로리가 많아야 하는 , 마이너스 칼로리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인데,  마이너스 에너지 상태에서 꾸준히 운동을 한다는 것이 때때로 운동을 거르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이럴 때 밥 한공기 뚝딱하면 운동할 기력이 생기겠지만 마찬가지로 먹은 것 이상으로 추가 운동을 해야 하니 다이어트가 힘들게 되는 것이죠.

이 때 만약 밥 한공기를 씹고  뱉어낸다면 그 후에 운동을 할 때 충분히 활동적인 운동(칼로리소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직접 실험을 해 봤습니다.

[음식을 버리는 것은 죄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번에는 실험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 ]
[제 실험은 대충 하는 것이라 부정확 할 것입니다. 아마도.... .]

1. 탄수화물 음식으로는 가래떡 100g(약 240칼로리 예상)을 선택했습니다.
2. 천천히 꼭꼭 씹었습니다. 다이어트 중에 탄수화물 식품을 씹을 때는 정말 입안이 행복해지는군요.
3. 뱉었습니다. 뱉은 것을 최대한 재활용하려 집에서 키우는 십자매에게 조금 주니 먹지 않더군요.
4. 30분 후 자전거를 타고 오르막길을 선택해서 주행했습니다.

이 오르막길은 제가 정상체력일 때 중간에 쉬지 않고 도착하는 최대포인트를 알고 있었습니다. 20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칼로리 소모도 가래떡 100g 240칼로리 이상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즉 요번에도 이 포인트까지 쉬지 않고 도착했다면 맛만 보고 뱉는 방법의 효과유무를 판단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결과는 쉬지 않고 도착을 했습니다..

물론 위의 방법을 쓰지 않고 공복 상태에서도 이를 악물고 정신력으로 버티면 도착을 할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이 경우 소비된 정신력 만큼 남은 시간의 삶이 피폐해질 수 있죠. 그런데 씹고 뱉는 방법을 쓰니 기분상 그럴 수도 있겠지만.. 묘하게 생각보다 덜 힘들었습니다. 분명히 식사를 충분히 한 날 주행했던 것 같은 풀파워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비슷한 속도로 추가적인 정신력 소비 없이 올라가게 되더군요. 

탄수화물을 씹고 뱉어버리는 방식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가정을 할 때...

1. 이 방법을 쓴다.
2. 이 방법을 쓰지 않는다..로 나뉘겠죠.

저는 이 방법을 쓰지 않겠습니다.
세상 대부분의 이치가 속여서 얻는 것은 후에 그만큼의 다른 댓가를 치른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타인이 내 뇌를 속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 제 자신이 제 뇌를 속여서 혼란에 빠트리고 싶지는 않네요.
조금 덜 먹고 하루 한두차례 몸에 맞는 운동을 하면 한달에 최소 1킬로그램 이상은 충분히 빠지니 여유를 갖고 진행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에 먹은 저녁입니다.
그 전날 과음,과식하여 각성하는 뜻으로 저렇게 한 번 먹어봤습니다.
나또, 검은 액체는 포도쥬스,마늘,멸치,콩나물,참치..
참치가 제일 맛있더군요.
지방맛이..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저렇게 먹고 새벽에 배고파서 제과점 빵을 2개나 먹었다는...
[참고로 위의 사진은 한달에 한 번도 안 되는 꼴로 제가 제 자신을 각성시키고자 할 때 먹는 양입니다. 절대로 다이어트 기간 내내 저런 식의 식사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는 요새 정상식사의 밥한공기에서 밥한숫가락 덜 먹는 정도, 평소 즐기던 찌개와 국의 양을 조금 줄인 정도입니다]

여담: 계속해서 블로그에 신경을 못 쓰고 있네요. 7월달 목표는 하루에 1개씩 글 작성하기 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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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의 효능, 몸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나또 걷기다이어트 일기 25kg감량 시작! ~156일차   알에스에스판 전용뷰어로 열기
Wed, 16 Jun 2010 03:36:3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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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걷기운동 내용이 있어서 영상 올려봤습니다. 나또 효능은 아랫줄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 그나저나 하일성씨 걷기운동으로 건강을 많이 회복하셨군요~


며칠 전에 집안 심부름으로 나또를 마트에서 사왔습니다. 몸에 좋은 것이니 먹으라는 말씀을 듣고..... 안 먹을래요 말할려다가 콩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소리도 있어서 먹어봤습니다.
 
쉽지 않은 맛과 식감이더군요.. 맛이 없는데도 사람들이 먹는다면 그것은 몸에 좋은 것이다라는 평소 생각으로.. 나또의 효능이 무엇인지 조사를 해봤습니다.

나또란 무엇인가 ?

일본의 전통 콩 발효 식품.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의 영양소 풍부, 소화가 쉬운 웰빙식품.


나또의 효능

1. 저칼로리 고단백,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정장작용과 다이어트에 좋다.

2. 나또의 성분 중 하나인 나또키나제가 혈전을 용해하여 고지혈증, 동맥경화, 혈압,콜레스테롤 등의 심혈관게 질환에 좋다.

3. 나또의 성분 중 하나인 카리클레인이 혈관을 넓게하여 혈류를 좋게하고 비타민이 풍부하여 피부미용에 좋다.

4. 나또의 성분인 레시틴,사포닌,리놀레산이 혈액순환을 돕고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5. 나또에는 요구르트보다 백배 많은 유산균이 들어있어 소화기능을 돕고 숙변과 몸의 독소를 배출시킨다.

6. 나또는 항산화 식품으로 활성산소를 막아주어 몸의 노화를 막는다.

7. 나또의 성분인 비타민 k는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출처: 웹검색]

혈전이란 동맥의 벽에 세포 부스러기, 지질(콜레스테롤과 지방산),칼슘 그리고 다양한 결합조직이 쌓여 커진 것이고 혈전이 생기는 병적상태를 혈전증이라 한다.

[출처: 위키백과]

혈전이라 쉽게 생각해서 피떡이라고 보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이것이 뇌에 가서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 심장에 가서 막히면 심근경색이 된다고 하네요.


제가 먹어본 '풀무원 살아있는 실의 힘 생나또' 사진을 몇 장 올려봤습니다.



풀무원 살아있는 실의 힘 생나또 왼쪽은 일반콩(2500원), 오른쪽은 검은콩(2900원)입니다.
각각의 포장에 1회분이 2개씩 들어가 있습니다.
일반콩은 나또의 효능 성분으로 알려진 나또키나제가 30FU/g 이상. 검은콩은 20FU/g이상.
일반콩은 1회 칼로리가 80kcal, 검은콩은 60kcal 입니다.



겨자소스와 간장과 함께 들어있습니다.
유통기한은 18일이고, 냉장보관이 필요합니다.



비닐을 벗겨 봤습니다.
검은콩이라 그런지 콩이 검습니다. ^^;



겨자와 간장을 뿌려봤습니다.
제 입맛에 간장을 한개 다 넣으면 좀 짜더군요.
밥에 비벼먹을 때는 한개를 다 넣으시고, 나또만 드실 때는 간장은 절반 정도만 넣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볐습니다.
사진에는 잘 나타나지 않았는데, 비비는 과정에서 거미줄 같은 실이 무지하게 많이 생깁니다.



저 죽죽 늘어지는 것이 바로 나또키나제라고 합니다.
위에 설명 드린 대로 혈전을 용해해주는 나또키나제입니다.
아주 좋게 표현하면 피자치즈 같은 느낌.
좋게 표현하면 거미줄 같은 느낌.
적나라하게 정확히 표현하면 가래침 같은 느낌.
혹은 밥을 계란에 비벼 먹을 때 노른자만 넣어야하는 것을 깜빡 실수로 흰자위까지 모두 넣고 비빈 후 한입 먹고 금방 후회할 때 느낌.
몸에 좋은 것이라고 하니 그냥 먹습니다...



입가심으로 롯데샌드...



롯데샌드 칼로리 260kcal...
간에 기별도 안 가는 작은 한봉지가 밥한공기랑 비슷하네요. 


다이어트 할 때 나또 효능


보통 다이어트를 할 때 중요한 부분이 저녁식사를 한 후 잠들기까지의 공복 시간일 것입니다. 어느정도 소식과 운동을 병행하는 다이어트를 하시게 된다면 아침과 점심은 양껏 먹더라도 저녁은 단백질과 야채 위주의 가벼운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공복 시간에 배도 출출하고 무엇보다도 입이 심심하여 견디는 것이 힘들 때가 많습니다. 

이것을 다이어트 기간 동안 잘 참으면 다이어트는 성공이고, 참지 못하면 실패라고 보셔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나또를 제가 그 공복시간에 하나 먹어본 결과 효과가 굉장히 좋습니다. 

첫째. 칼로리가 60~80칼로리로 매우 낮습니다. 
둘째. 저 망할 놈의   끈적거리는 성분이 위벽을 보호하는지 공복감이 해결됩니다.
셋째. 뭔가 달콤한 맛을 원하는 입맛에 아햏햏한 맛을 느끼게 해줌으로써 뭔가 땡기고 허전해하는 입맛을 잡아줍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은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6월 15일 다이어트 기록


먹은 것 기준칼로리 먹은양 실제칼로리 단위
아침식사 700 1.0 700 kcal
점심식사 나또 80 1.0 80 kcal
점심식사 밥 300 0.2 60 kcal
저녁식사  800 1.0 800 kcal
방울토마토 5 10.0 50 kcal
믹스커피 50 3.0 150 kcal
수박 200g 50 3.0 150 kcal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390 1.0 390 kcal
      0 kcal
      0 kcal
하루동안 실제 유입된 칼로리 2380 kcal
운동한 것 30분기준칼로리 운동한시간(분) 실제칼로리 단위
자전거(보통강도) 328 50 546.666667 kcal
걷기(약간빠르게) 156 50 260 kcal
      0 kcal
      0 kcal
      0 kcal
      0 kcal
      0 kcal
      0 kcal
하루동안 실제 운동한 칼로리 806.666667 kcal
전일 체중 77 kg
기초대사량 1848 kcal
활동대사량지수 0.2  
활동대사량 369.6 kcal
식품이용을 위한 에너지 246.4 kcal
1일총에너지량 2464 kcal
유입칼로리 2380 kcal
운동칼로리 806.666667 kcal
1일칼로리 정산 -890.66667 kcal
1일체중증감예상량 -0.115671 kg
예상체중 76.884329 kg

요새 닌텐도 위가 연결된 TV 단자 이상으로 체중을 못 재고 있습니다. 아마도 77.5kg 혹은 77kg 정도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기초대사량이 1848칼로리이고 음식섭취는 2380칼로리를 했습니다.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390칼로리를 만약에 안 먹었다면 음식섭취가 1990칼로리로 기초대사량을 살짝 웃도는 수준이 될 뻔 했군요. 그런데 별로 적게 먹었다는 느낌은 없는데 예상 외로 섭취한 음식 칼로리가 적게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상적인 식사 한 끼를 700칼로리~800칼로리로 잡았는데... 이것이 너무 적은 수치인지 모르겠군요.

여하튼 운동은 자전거와 걷기로 806칼로리 정도를 소비했군요. 먹은 것과 운동한 것 그리고 자연적으로 소비되는 1일총에너지량을 정산해보니 마이너스 890칼로리를 기록했고 체중으로는 약 0.11567킬로 감량이 예상되는 수준입니다.
[위에 롯데샌드 먹은 날은 6월 15일 전날입니다..]

칼로리 계산이 정확한가 아닌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변수가 있고 누락되는 부분- 먹었는데 기억을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다이어트 의지를 잃지 않고 꾸준히 기록하는 도구로서는 훌륭한 것 같습니다. 혹시 이용하실 분은 아래 첨부화일을 받으세요~ 엑셀 화일 내의 활동대사량 지수는 0.2~1.0 사이의 값을 입력하시되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제 포스팅 내용을 확인하시고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다이어트 칼로리를 엑셀을 이용해서 체중증감을 예상해보기. 걷기다이어트 일기 150여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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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에 좋은 밤에 잠이 안 올 때 좋은 음악과 체조 모아봤습니다.   알에스에스판 전용뷰어로 열기
Wed, 09 Jun 2010 23:44:25 +0900


요새 다들 숙면을 취하고 계십니까? 저는 원래 불면증이 좀 있는 편입니다. 요새 다이어트를 한다고 저녁에 음식을 잘 먹지 않아서 그런지 밤이나 새벽에 자주 깨게 되어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밤에 잠이 안 올 때 어떻게 해야 숙면을 취할 수 있을지 인터넷으로 불면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불면증,밤에 잠이 안 올 때
먼저 말씀드릴 부분이 수면장애가 오는 이유가 내과질환,정신질환,약물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고 그에 반하여 질병,약물이 원인이 아닌 일차성 불면증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불면증은 후자에 속하는 일차성 불면증(primary insomia)에 해당하며, 본인이 질병이나 약물 등의 원인으로 불면증이 오는 경우에는 전문의의 진료를 먼저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본문의 의학적인 내용은 네이버 건강검색-서울대학교병원게시글에서  참조했습니다] 

 
먼저 본인이 불면증인지 아닌지를 알아야겠죠. 미국 정신의학회의 진단기준에 따른면 아래의 증상들을 보일 때 일차성 불면증으로 진단한다고 합니다. 
 

1. 적어도 1개월 동안 수면의 시작,유지가 어렵거나 수면후 원기회복이 되지 않을 때.
2. 수면장애와 낮 동안의 피로감이 사회적,직업적 등에서 심각한 고통이나 장애로 느껴질 때.
3. 수면장애가 질병,정신 장애,약물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 것이 아닐 때.



숙면을 취하기 위한 생활 가이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청결하고 안락한 수면 조건을 만들것.
2. 매일 같은 시각에 일어날 것.
3. 평소에 침대에서 보내는 시간을 제한 할 것.
4. 낮잠을 피할 것.
5. 오전 중에 활동적인 운동을 할 것.
6. 저녁에 자극적인 운동이나 행동을 피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할 것.
7. 잠자기 전에 20분 정도 따뜻한 물로 샤워할 것.
8. 저녁에 이완운동을 할 것.
9. 식사는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하고, 잠자기 전에 과식을 피할 것.
10. 비만은 수면무호즙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정상체중을 유지할 것.
11. 오메 가-3 지방산이 들어간 음식(생선)을 섭취할 것.
(오메가3지방산이 부족할 경우 우울증,신경전달물질의 활동저하 원인)

12. 과음을 피하고 카페인 함유음료의 섭취를 제한 할 것.
(잠들기 전 6시간 전부터 섭취금지)

13. 우유를 마실 것.
(수면장애시 따뜻한 우유를 마시게 되면 체내에서 세로토닌이 생성되어 편안한 수면을 유도)

14. 항산화영양소가 함유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먼저 불면증에 도움을 주는 체조 2가지입니다.





숙면에 도움이 되는 체조 동영상



불면증에 좋은 체조 동영상입니다.



숙면을 도와주는 음악, 자연의 소리(천둥,빗소리 등), 근육이완 관련 동영상입니다.




RELAX! THIS WILL PUT YOU TO SLEEP (5분 1초)
- 긴장을 푸세요. 이것은 당신을 잠들게 할 것입니다.


Get to sleep FAST! SLEEP MUSIC (10분 6초)
-빨리 자러 가자. 졸리게 하는 음악.


THE MOST RELAXING MUSIC IMAGINABLE (3분 22초)
-릴렉스 시켜주는 음악.


Get to sleep Fast and Easy! SLEEP MUSIC FOR SLEEPING (9분 51초)
-쉽고 빠르게 수면유도하는 음악


SLEEP MUSIC RELAXING MUSIC INSOMNIA HELP SLEEPING MUSIC MUSIC FOR DEEP SLEEP HELP (9분 39초)



Amazon Rainforest (No Music) (26분 15초)
-아마존 열대우림의 소리


Sounds of Rain and Thunder on the River  (9분 55초)
-비,천둥,강의 소리




Virtual Thunderstorm (7분 49초)



근육이완 - PROGRESSIVE MUSCLE RELAXATION (9분 43초)



근육이완 - Progressive Muscle Relaxation (9분 59초)


요새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열대야도 찾아오고 하면 밤에 잠 못 이루는 날도 많아질 것 같습니다. 질병 등이 원인이 아닌 가벼운 불면증은 나쁜 습관으로 자리 잡기 전에 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하루 빨리 이겨내야 할 것 같습니다. 수면장애나 불면증이 더 나아지지 않는 분은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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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칼로리를 엑셀을 이용해서 체중증감을 예상해보기. 걷기다이어트 일기 150여일차   알에스에스판 전용뷰어로 열기
Sun, 06 Jun 2010 23:44:05 +0900


[칼로리 계산 엑셀화일과 기초대사량,활동대사량 등을 이용한 하루 필요 칼로리에 관한 내용만 보실 분은 두번째 노란박스 부분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제 블로그에서 다이어트 일기를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현재 12kg 정도 뺀 상태에서 더 이상 체중이 잘 빠지지 않고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초심을 잃어버려서 식사량을 3분의 2정도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에 실패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다이어트 할 때 식사량을 줄이는 것에 대해서, 단적으로 옳은 방법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운동과 체질개선 등을 통해서 살이 잘 빠지는 혹은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인데요, 저도 물론 그런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면, 신체활동이 왕성한 20대가 아니고서야, 평소와 같은 충분한 영양(칼로리)섭취를 하면서 운동만으로 살을 빼는 것은 정말로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1kg을 감량하는데 7700kal를 소모해야 하는데 단적인 예로 아래와 같은 경우를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600칼로리를 소모해야 한다. 당신은 1번과 2번 중 어느것을 선택할 것인가.
1번: 600kcal를 운동으로 소모하기 위해 60kg기준으로 빠르게 60분을 달리겠습니다.
2번: 밥 한끼를 거른다.


마라톤기록이 대략적으로 2시간 대이죠. 하프 마라톤을 하느니 대부분 2번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끼니를 거르는 행동은 단기간에는 체중감량의 효과가 있지만, 의학적으로 몸에 균형이 깨지는 등의 이유로 건강도 잃고 체중감량도 실패하게 된다고 합니다.

고로 결론은 적당히 적게 먹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제가 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할 때 선택한 방법이 1/2~2/3정도의 식사량을 유지하면서 하루 만보걷기 매일.. 이라는 방법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1/2~2/3정도의 소식이 위에서 말한 적당한 식사량이냐고 제게 묻는 다면...

더보기


...

그냥 그 정도 먹는 것이 참을 만 했고 처음 1월 2월 3월간 살도 잘 빠져서 그냥 그렇게 해왔던 것입니다...
내 체중이 ○○kg일 때
내가 하루에 소비하게 되는 칼로리가 ○○○○kcal 일까?
내가 하루에 최소한 섭취해야 할 칼로리는 ○○○○kcal일까?
이런것을 알면 내가 추가로 운동 등을 했을 때 어느정도의 감량이 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그런 공식을 조사해봤습니다.

■ 기초대사량+활동대사량+식품이용을 위한 에너지 => 하루에 내가 필요한 칼로리

기초대사량은 간단히 설명하여 하루 24시간 동안 숨을 쉬고, 심장이 뛰고 체온을 유지해야 하는 등의 신체의 기초적인 유지,활동을 위해서 필요한 칼로리입니다.
이것은 남자의 경우 기초대사량 체중 x 1.0 x 24 입니다.
여자의 경우 기초대사량 체중 x 0.9 x 24입니다.
[ 다이어트를 위해 음식섭취를 줄이더라도 기초대사량에 해당하는 칼로리는 반드시 그 이상을 섭취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몸이 망가질 수 있고 요요현상이 수반된다고 합니다.]

활동대사량은 하루 24시간 동안 기본적인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칼로리입니다. 이것은 하루에 활동량이 별로 없는 사람과 활동량이 많은 사람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에서 구한 기초대사량 x 활동지수.
하루의 활동지수는 0.2~1.0까지 직업별 등으로 대충 파악이 가능한데 그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주 가벼운 활동: 0.2~0.4
가벼운 활동: 0.55~0.65
보통 활동: 0.7~0.75
심한 활동: 0.8~1.0

식품이용을 위한 에너지는 하루에 섭취한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소모되는 에너지를 말합니다.
공식은 (기초대사량 + 활동대사량) ÷ 0.9 X 0.1을 해주면 됩니다.

그러므로 체중 60kg의 가벼운 활동을 하는 여성이 하루에 소모되는 칼로리는
기초대사량: 60 x 0.9 x 24= 1296칼로리
활동대사량: 1296칼로리 x 0.2 = 259.2칼로리
식품이용을 위한 에너지: (1296칼로리 + 259.2칼로리) ÷ 0.9 x 0.1= 172.8칼로리
그러므로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는 1296+259.2+172.8 = 1728 칼로리로 계산되어집니다.

■ 이제 칼로리를 정산해보겠습니다.
만약에 위의 여성이 한끼 600칼로리로 하루 세끼를 먹고 (1800칼로리) 간식으로 528칼로리를 섭취했다고 하면 총 2328칼로리를 섭취한 것이 되겠죠. 하지만 하루를 살아가는데 1728칼로리를 소비했으므로 몸 속에 남아있는 칼로리는 600칼로리가 되겠죠. 만약에 다이어트를 위해서 추가적인 운동을 해서 600칼로리를 소모했다면 남는 칼로리가 0이므로 이론적으로 이 여성은 체중에 증감이 없이 유지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남은 600칼로리는 600÷7700=0.07kg의 체중증가로 이어집니다. [7700칼로리가 체중 1kg으로 보시면 되므로 칼로리 나누기 7700으로 몇 kg이 늘거나 주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시 공식으로 종합해서 표현해서 오늘 나의 체중증감 예상(kg)은...
 =>  (먹어서 몸으로 섭취한 음식 칼로리 - 하루에 내가 필요한 칼로리 - 운동 칼로리)÷7700
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즉 체중감량 목적이라면 위의 결과값이 마이너스 수치가 크게 나와야 빨리 빠진다는 뜻인데, 그러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섭취 음식 칼로리를 과도하게 줄이게 되죠..  다이어트를 위한 위의 공식들은 이론이기 때문에 실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빠른 다이어트 효과를 위해서 음식칼로리를 확 줄이고 운동칼로리를 확 늘이는 극단적인 수단으로 이용하시지 말고, 하루에 내가 필요한 칼로리를 알고, 내가 평상시 먹었던 칼로리를 파악함으로써 자신이 살이 찌는 원인을 파악하고 운동칼로리를 서서히 늘려감으로써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요요현상이 없는 다이어트를 성공하는데 이런 공식들을 쓰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됩니다.


위의 계산을 매번 하기가 번거로운 일이라 간단하게 엑셀로 칼로리 계산기를 만들어봤습니다. 화면 맨 밑에 화일을 첨부할 테니 참조하거나 개인적으로 이용하실 분은 다운로드 받으셔도 좋습니다. [단 수정, 재배포는 하지 말아주세요..]

먹은 것 기준칼로리 먹은양 실제칼로리 단위
아침식사 700 0.5 350 kcal
점심(굽네치킨) 1300 0.7 910 kcal
저녁(김치볶음밥) 530 1.5 795 kcal
믹스커피 50 4.0 200 kcal
방울토마토 5 5.0 25 kcal
불가리스(딸기맛) 150 2.0 300 kcal
가루녹차 5 3.0 15 kcal
      0 kcal
      0 kcal
      0 kcal
하루동안 실제 유입된 칼로리 2595 kcal
운동한 것 30분기준칼로리 운동한시간(분) 실제칼로리 단위
자전거(보통강도) 328 50 546.666667 kcal
걷기(약간빠르게) 156 60 312 kcal
      0 kcal
      0 kcal
      0 kcal
      0 kcal
      0 kcal
      0 kcal
하루동안 실제 운동한 칼로리 858.666667 kcal
전일 체중 78 kg
기초대사량 1872 kcal
활동대사량지수 0.1  
활동대사량 187.2 kcal
식품이용을 위한 에너지 228.8 kcal
1일총에너지량 2288 kcal
유입칼로리 2595 kcal
운동칼로리 858.666667 kcal
1일칼로리 정산 -551.66667 kcal
1일체중증감예상량 -0.071645 kg
예상체중 77.928355 kg

위의 엑셀표를 보시면 노란색 부분에 자신이 먹은 것 운동한 것을 적고 인터넷 등을 이용해서 해당 칼로리를 기입하시면 되고, 전날 체중과 활동대사량 지수는 0.2~1.0 사이에서 자신에게 맞게 입력을 하시면 나머지 부분은 자동으로 계산되어집니다. 참고로 먹은 것에... 예를 들어 아침 식사... 700칼로리...0.5라고 입력을 한 것은 아침식사를 1인분 모두 먹었을시 700칼로리 정도되는 것을 절반만 먹었다로 이해하고 쓰시면 됩니다. 굽네치킨의 경우에도 한마리 1300칼로리 예상인데 그 중에 내가 70프로를 먹었다는 뜻으로 0.7을 입력한 것이고 나머지 실제칼로리 등의 흰색 부분은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노란색부분은 직접입력..흰색은 자동산출]
참고적으로 칼로리 부분은 저 같은 경우 너무 정확히 입력하려 하지는 않습니다. 반찬이 여러개인데 그것다 일일이 체크한다는 것은 힘들겠죠. 대략적이나마 꾸준히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운로드해서 화일을 열어보시면 밑에 탭에 남자용,여자용으로 나뉘어 있으니 해당 성별 것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어디선가 본 내용인데... 인터넷에서 받은 오피스화일은 열은 후 입력 수정등이 안된다고 하는데... 받으신 분 중에 입력 등이 되지 않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현재 다이어트 정체기 중에 있으니 다음 포스팅 부터 제가 만든 엑셀표를 이용해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물론 매일 발행은 하지 못하겠지만... 제 컴퓨터 내에서 기록은 매일 하는 방향으로 노력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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